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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휴게실에서 있었던 일


옆팀의 여자직원 둘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를 들어보니, 가관도 아니었다. 그들은 누가봐도 미남인 배우에게 그저 '곱슬머리'+'안경' 이 추가되었단 이유만으로 평범하다며 그남의 외모를 평가했다.

더욱이, 그 남배우를 닮은 자신의 지인이 자신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비싸게 군다, 김치남 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남성을 조롱했다. 저런 사람들이 있기에 모든 매체에서 어떤 컨텐츠를 만들때, 항상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일부러 여론을 만드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남자들의 눈을 낮추고, 끊임없이 자기 검열을 하게 만드는.. 매미니즘을 공부하기 시작하고, 많은 혼란이 생겼다. 이세상이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내가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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