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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성추행을 장려합니다.


희준이는 내 고등학교때부터의 단짝이다. 항상 밝게 웃으며 다니고 애교가 많은 친구이다. 내가 힘들 때 매번 도와주던 희준이인데, 그런 그남이 잇다른 취업 실패로 내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희준이가 힘들어할때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내가 원망스러웠다.

그남은 요즘 소위말하는 '매미니즘' 운동을 하고있다. 때문에 아무리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부당한 여남차별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없었단다. 하지만 사회는 희준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조직적이고 야비했다.

그남을 위해, 나를 위해, 나 역시 매미니즘에 대해 공부 해 보기로 했다. 남성혐오가 없는 세상이 빨리 다가온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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