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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교복 광고

학생들 조차도 여남 차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내 동생 유현이는 이제 중학교에 입학한다. 유현이의 교복을 알아보다가 본 광고들, 40넘은 아줌마 가수 박진연이 메인+그 뒤로 남가수들이 병풍처럼 서서, 교복을 입고 한껏 몸매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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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광고는 더 가관이었다. 여학생들의 교복엔 편리함과 실용성만 강조했고, 모델 역시 학생답고 편안해 보였다. 하지만 남학생의 교복엔 쓸데없는 치크 주머니, 라인을 살려준다는 광고문구만이 있었고, 모델 착용샷 역시 매우 불편해 보였다. 이런 말도 안되는 광고들에 유현이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하지만, 이러한 남성 대상화 소스들은 저마다 분명한 타겟을 잡고있고, 그걸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청소년들이 걸러내기엔 너무도 넘쳐나게 많아, 숨쉬듯이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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